호주 워킹홀리데이 2022 #코로나이후

호주 워킹홀리데이 2022 #코로나이후

안녕하세요 !
요즘 코로나가 많이 완화 되어, 그동안 가지 못했던 
해외 여행도, 워킹홀리데이도 주변에서 많이들 가고 있는데요.

특히나, 요즘은 국내외 경제사항도 좋지 않아, 
오히려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워킹홀리데이의 국가들은 프랑스,호주,캐나다,뉴질랜드 등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쿼터제와 지원시기가 정해져 있어서, 자유롭게 계획이 어렵답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호주로의 워킹홀리데이를 선호하시는것 같아요.
호주는 워홀 비자를 승인 받으시면 자유롭게 출국이 가능 하시답니다 !
호주는 저도 7년여 정도 거주했던 국가 이기도 한데, 살기도 좋고, 치안도 좋은 나라중 한곳 이지요 !
최근 호주는 코로나 이후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로,
호주에서 워홀하는 하는 경우 받게 되는 급여가 꽤 좋은 상태 랍니다.
지인의 이야기로는 주방보조만 해도 wage가 꽤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

그렇다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호주 워홀은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답니다.

계획 수립 - 비자 신청 - 신체검사 - 비자 승인 후 출국 순으로 매우 단조롭게 진행이 가능하지요 !
출국 전 단계 부터는 현지에서 지낼 집과 어떤 일들이 있는지 미리 알아두면 좋겠지요!?

계획 수립 단계에서는 어떤 지역이 나와 맞는지, 나의 워홀 목적이 금전적 부분인지, 경험과 어학을 
늘릴 계획인지에 따라서 차이가 생기게 된답니다.

초기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가시는지가 매우 중요해요 !!

그렇다면, 초기 비용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최근 기준으로 비자 신청비는 약 495 호주달러(약45만원)가 필요하시구요.
신체검사 비용은 약 10만원,
항공권은 약 120만원 (항공사따라 상이)
도착 후 1개월간의 집세 및 생활비용 평균 200만원 예산

약 400만원 정도의 예산이라면, 초기 워킹홀리데이 정착 정도는 가능하답니다.
물론 원하는 집과 생활에 따라 초기 비용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답니다.

 

요즘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경우는 보통 신청 후 1개월~2개월 이내에 승인이 되구 있는 편 이구요.



다음 글에는 현지에서 집구하는 법과 일 자리 구하는 법도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



혹여나 워홀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byjudy_ 

이쪽으로 문의 주시면 경험자로써 언제든 편하게 답 드릴께요 !

모두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