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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

야야 제스터 밸런스 핸들카 with 19개월 아기

by JJUNJJUNE 2020. 5. 6.

야야 제스터 밸런스 핸들카 with 19개월 아기

안녕하세요, 어제는 어린이날 이었는데요 !!
어린이날에 우리 아가가 삼촌에게 선물을 받았답니다 !! ^^

삼촌 고맙습니다 !! ㅎ

요즘 19개월 아가가
자동차, 씽씽카, 킥보드 등 바퀴 달린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핸들카를 선물로 받았답니다 !

이것이 바로 야야 벨런스 핸들카 ㅎㅎ
요즘 장남감들은 이름도 어려워요 ㅎㅎ
일단 후기는 
1. 탄탄 합니다.
2. 우레탄?고무? 바퀴에 커버가 되어 있어서 소음이 크지는 않아요.
3. 바퀴에 반짝이 기능도 있어서 아기들이 신기해 해요.
4. 핸들만 움직여도 앞으로 가니, 19개월 아기도 앞으로 갈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 합니다.

단점이라면, 19개월 아기에게는 아직 빨라요 ㅎㅎ
바퀴에 반짝임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두돌 정도 지나면 아주 잘 가지고 놀수 있을것 같아요.
그외 기능상이나 디자인상이나 불편사항은 딱히 없었어요.

디테일을 한번 봐볼까요~
요로코롬 둥글둥글 디자인, 
참 우리 어릴때는 그냥 발로 질질 끌고 다니던 붕붕이가 다 였는데 ㅎㅎ
요즘 장난감이 너무너무 다양해요.

바퀴도 요로코롬 되어 있구요, 
보조 바퀴들도 있어서 쉽게 넘어지지 않아요. 다만 19개월 아기는 내리다가 떨어지거나 
발이 걸려 넘어질수 있다능.
장난감이 넘어질일은 쉽게 없을것 같아요 ㅎ

핸들도 심플하구요.
전체적인 느낌은 심플한 붕붕이 였습니다.
삼촌이 센스 있게 쿠팡배송을 해준덕에 어린이날에 맞춰서 타고 놀아볼수 있었답니다.

삼촌 다시한번 떙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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