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먹을거리

정관 칼국수는 늘 장가네칼국수

by JJUNJJUNE 2020. 5. 20.

정관 칼국수는 늘 장가네칼국수

안녕하세요,

정관에서 아점, 점심 먹으로 자주 오는 장가네 칼국수를 포스팅 해 봅니다.
정관에서 칼국수 집은 거의 다녀 보았지만, 
여기가 저는 가장 맛있어서, 자주 방문 하고 있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맛도 좋고 너무 좋아요.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있지만, 
오늘도 12시에 갔지만, 주차는 뱅글뱅글 돌다가 가능 했지요 ㅎㅎ

장가네 칼국수의 메뉴판 !!
곱빼기는 천원 추가인데, 양이 진짜 많아요 !! 

오늘은 날도 덥고 하니, 수제비 곱뺴기에, 콩국수 곱뺴기 그리고 김밥까지로 선택 !!
하루 한끼만 먹자며, 남편이 김밥까지 오더를 하셨네요 ㅎㅎ
결국 저녁도 먹을꺼면서 !!!

원산지 표시도 참고로 올려보아요, 사진이 흔들려 버렸네요 ㅠㅠ

칼국수집은 김치가 맛있어야죠 !!
살짝 겉절이 비슷하면서 짧짤한 김치맛 !! 칼국수 콩국수와 잘 어울려요,
다데기와 단무지도 준비가 되어 있구요~
떙초도 따로 통에 있답니다. 땡초는 생각보다 매워서 만족 !!!

장가네칼국수에 입장하시면, 거의 테이블마다 김밥 한줄씩은 있더라구요 ㅎㅎ
저희도 여론을 따라 김밥 한줄을 늘 주문 한답니다 ㅎㅎ
김밥 속도 꽉차고, 김은 바삭바삭, 맛있어요 !!

김밥은 한줄에 2,500냥 입니다요 ㅎㅎ

장가네칼국수 정관

이제 콩국수와 수제비가 올 타이밍이니, 김치와 단무지 세팅에 들어가 주시구요~

장가네 칼국수 정관 수제비

수제비 님이 입장 하셨습니다.
곱빼기라 양은 넘치게 많았구요. 맛은 궁물도 깊고 깔끔하면서, 반죽은 쫀득하니,
역시 장가네 칼국수 매번 오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ㅋㅋ

뭔가 글이 원고 받아 쓰는것 같네요 ㅋㅋ 그만큼 자주 가는 단골집이라 그런가 봐요 ㅋㅋ

남편이 시킨 콩국수 !!!
남편은 걸쭉한 콩국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걸쭉 하기 보다는 깔끔한 맛이었어요.

고명에 꺠 가루가 있어서, 더욱 고소 했구요.
소금 솔솔 뿌려 먹으니 콩국수도 너무 맛있네요 !!

오늘의 정관에서 점심 한상 이랍니다.

정관에서 점심식사 장가네칼국수 괜찮아요 !!!

콩국수에 얼음 추가 말씀하시면, 얼음도 넣어 드리니 참고참고 !!

식사 후 바라보는 세상은 참 아름답군요 !!

역시 사람은 배가 불러야 해요 ㅋㅋ

댓글